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6일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4시부터 50분 가량 중랑구청 뒤쪽 봉수대공원 야외데크 무대에서 7080년대의 감성을 대변하는 명곡들이 통기타 연주로 펼쳐진다. 좌석은 총 50석으로 선착순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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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신문: http://www.seniorsinm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