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비밀번호 : 
       

게시판 상세보기 (NOTICE)

제목 정오상선교사
등록자 정오상 등록일 2019.04.25 23:33:37 접속수 595

https://blog.naver.com/primeesl

백석 아시안 리더쉽 대학원

BS Asian Seminary of Leadership

필리핀에 기독교 복음이 들어간 것은 한국보다 300년이나 앞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필리핀의 기독교 복음화는 7-8%에 불과하다. 물론 카톨릭을 포함한다면 70%까지 볼수 있다.

카톨릭의 영향으로 오히려 기독교 복음전도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것은 다원주의와 우상숭배이다.

이러한 어렵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목회자 교육을 통하여 필리핀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선교사가 있다.

정오상 선교사(59)1993년에 첫 선교의 발을 디딘 후 수차례 선교 실패를 경험하고 필리핀을 왕래하면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신학교 사역을 통하여 100여개의 교회를 개척하였다. 다른 선교사들이 교회를 개척하는 동안 정오상 선교사는 학교를 개척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선교를 해 오고 있다. 그는 신학생들을 교육한 뒤 그 학생들을 통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현지인을 통한 현지인 선교로 매우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가 신학교 개척을 하게 된 동기는 돈이 없어 교회를 개척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파송교회도 없는 그는 오로지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고 사역을 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지금까지 15개의 신학교를 개척하여 200여명이 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신학교라고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신학교는 아니다. 각 지역의 교회를 학교 건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학교를 지을 필요도 없고, 필리핀의 상황에 딱 맞는 찾아가는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교통비가 없어 학교를 오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배려이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등록금을 받지 않는 무료 신학교라고 한다. 정오상 선교사가 가난하여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경험이 작용한 듯하다. 돈이 없는 것도 억울한데 공부까지 할 수 없다는 그 억울함이 얼마나 심하겠는가? 그리하여 필리핀 신학생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혼자 끌어안고 무료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

한 달에 단돈 일 만원이 없어 학교를 오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알고 교통비 없이 올 수 있는  지역교회에서 신학교를 개강하면서 필리핀 루손지역 전역에 학교를 세우게 되었다. 전 생활비를 털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는 있으어 자녀들의 학비도 내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의 열정은 식을 줄을 모르고 필리핀 각 도마다 하나의 신학교를 세울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

한 달 1만원이면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교수 한 달 월급이 10만원, 그러면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후학들을 양육하고 있다.

 

아시안 리더쉽 대학원은 20106월 필리핀 국립 경찰청에서 성경공부를 시작으로 발족 되었다. 경찰공무원들과 일반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이 오늘의 아시안 리더십 대학원이 태동하게 되었다.

 

아시안 리더십 대학원(ASOL) 2010년 이후 한번도 수업료를 받은 적이 없다. 전원 장학생으로 무료 수업을 받는다.

아시안 리더십 대학원이 필리핀에서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역비도 필요하지만 생활비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믿음으로 달려가는 정오상 선교사의 사역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한다.

 

 

Tel: 02-3423-0451 | Fax: 02-3423-0458 | E-mail: sys01@youngan.ne.kr
Copyright © 1980 by 영안장로교회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1동 21번지 - 담임 양병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