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사업에서는 복지관을 위해 이곳 저곳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시니어봉사자들 대상으로 매월 생신잔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자리에 모일 수는 없지만, 축하 영상과 축하메시지를 통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시니어봉사자들은 작은 선물에도 기뻐하시며, "김치없으면 못살아"라는 노래가사가 있는 것처럼, 복지관이 없으면 못살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안정화되어서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소망합니다.
어르신들 생신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