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서는 8월 21일(월) 10시, 복지관 3층 청춘교실에서 ‘손·자녀와 함께하는 오늘의 문화예술 공연’ 2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중랑구 내 3개소 어린이집(예그린, 에코비, 금잔디 어린이집) 42명의 아동들을 초대하여 하모니카·오카리나·마술 무대를 선보이고, 풍선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1-3세대가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