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7월 12일부터 망우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최근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라 마련된 망우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워킹스루 부스로 설치돼 빠르게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근무자와 검사를 받는 주민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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