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망우동 금란교회 야외주차장에서 오는 17일과 19일 ‘우리 동네 자동차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자동차 영화관’은 중랑구민들이 자동차 안에서 다른 관람객과 접촉 없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7일에는 ‘히트맨’, 19일에는 ‘라이언킹’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된다.
우리 동네 자동차 영화관’은 중랑구민들이 자동차 안에서 다른 관람객과 접촉 없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7일에는 ‘히트맨’, 19일에는 ‘라이언킹’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된다.
<문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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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니어신문(http://www.seniorsinm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