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금)부터 다음 달 5일(월)까지 주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 소외이웃 지원, 명절 물가 안정 등의 내용을 담은 5개 분야로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종합대책은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생활불편 없는 편안한 추석, ▲소외이웃 없는 따뜻한 추석, ▲명절물가 안정된 알뜰한 추석, ▲공직기강 확립의 5개 분야 24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11일간 총 743명이 24시간 동안 근무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촘촘한 대응 체계와 방역관리, 취약계층 대상별 비대면 맞춤 지원, 사물인터넷(Iot) 추가설치를 통한 독거어르신 안전 실시간 모니터링 확대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 종합대책은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생활불편 없는 편안한 추석, ▲소외이웃 없는 따뜻한 추석, ▲명절물가 안정된 알뜰한 추석, ▲공직기강 확립의 5개 분야 24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11일간 총 743명이 24시간 동안 근무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촘촘한 대응 체계와 방역관리, 취약계층 대상별 비대면 맞춤 지원, 사물인터넷(Iot) 추가설치를 통한 독거어르신 안전 실시간 모니터링 확대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문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