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범)이 9월 21일 부터 11월 9일까지 총 8주간 가족 사별을 겪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별애도 프로그램‘안녕, 나의 별’을 운영한다.
사별을 경험한 중랑구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배우자 또는 자녀, 가까운 친인척 등 가족과 사별을 경험한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운영되며 참여자 간 사별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 치유하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한다.
(생략)
링크: http://www.cnb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12